流し歌 / 島倉千代子
1. 流しの歌に 聞きほれた 演歌の節が なつかしや 악사의 노래에 넋을 잃고 듣는 엔카의 가락이 그리웁구나 笑って聞ける はずなのに ふたり別れた あの夜を 웃으며 들어야 할 터이건만 두 사람이 헤어진 그날 밤을 思い出しては 泣いている なみだを捨てる 酒なのに 떠올리고서는 울고 있어요 눈물을 버리는 술인데도 ** 流し : ながし, 기타나 아코디언등을 가지고 술집 등을 돌며, 손님의 요청에 따라 노래반주를 해 주거나, 때로는 손님의 요청으로 스스로 노래를 하는 사람. 나가시의 레파토리는 엔카만은 아니나, 엔카를 전문으로 노래하는 사람을 演歌師라고도 함. 2. 悲しくなるの 切ないわ キタ-の音が なくように 슬퍼져요 안타까워요 기타의 선율이 우는 듯이 心のそこへ 響いてる もう聞いたって 大丈夫よ 가슴속 깊숙이 울려 퍼져요 이제는 들어도 괜찮아요 弾いてください もう一度 悲しさ捨てる 唄だから 다시 한 번 연주해 줘요 슬픔을 버리는 노래이니까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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