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よい川 / 五条哲也
2020. 10. 7. 발매 1. 胸にくすぶる おもいでを 가슴에 맺혀있는 추억을 並べてくずして いる私 늘어놓고 부수고 있는 나 雨の降る日は 無性に逢いたい 비 내리는 날은 무턱대고 만나고 싶어요 あんなにいいひと ふたりといない 그토록 좋은 사람 둘도 없어요 行きつ 戻りつ 迷い川 갔다가 왔다가하는 미망의 강 2. 指でつまめる ささやかな 손가락으로 잡을 수 있는 조촐한 しあわせそれさえ なくていい 행복 그것조차 없어도 좋아요 雨のしずくが 鎖になるなら 빗방울이 쇠사슬이 된다면 縛ってください ほどけぬくらい 묶어 주세요 풀 수 없을 정도로 夢も 濡れます 迷い川 꿈도 젖어오는 미망의 강 3. 誰に語れば よいのやら 누구에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몰라 お酒が相手を してくれる 술이 상대를 해 주어요 雨よ叱って おんなの我がまま 비야 꾸짖어 다오 제멋대로인 여자를 さだめがあるのよ わかってるでしょ 운명이 있답니다 알고 있겠지요 未練 流して 迷い川 미련을 흘려보내며 미망의 강 (번역 : 평상심)
'엔카신곡(레이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もしも明日が / みちのく娘 (0) | 2020.11.17 |
---|---|
どうしてますか / 神野美伽 (0) | 2020.11.13 |
別れの宴 / 朝比奈あきこ (0) | 2020.11.13 |
春遠からじ / 竹村こずえ (0) | 2020.11.12 |
最上の船頭 / 五木ひろし (0) | 202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