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姿一代女 / 島津悦子
2020. 9. 9. 발매 1. 屋形船から 見初(みそ)めたお方 놀잇배에서 처음 만나 반한 사람 寝ても覚めても まぶたに浮かぶ 자나 깨나 눈에 선히 떠올라요 咲いた花なら 散るのがさだめ 피어난 꽃이라면 지는 것이 운명 散って悔いない 恋心 저도 후회 없는 연심 その気ありそな 流し目に 그럴 맘이 있는 듯한 곁눈질에 なびかないよじゃ 男じゃないさ 넘어가지 않는 다면 남자가 아니지 トチチリチン 三味線(しゃみ)の音(ね)が 도치치리친 샤미센 소리가 聞こえて舞台の 幕が開く 들려오고 무대의 막이 열려요 サァサァ サァサァ どうするつもり 자아자, 자아자 어쩔 셈이야 私 恋姿一代女 난 사랑자태 한평생 여자 2. おぼろ月夜の 見返り美人 으스름달밤의 뒤돌아보는 미인 チョイとほろ酔い 川端柳 조금 술에 취한 강변 수양버들 焦(じ)れて焦(じ)らして 心は燃える 애타고 애태워서 마음은 타올라요 燃えて切ない 夜の風 타올라 안타까운 밤바람 初心(うぶ)になるほど 惚れたから 숙맥이 될 정도로 반했으니까 何も見えない 恋路は一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사랑의 길은 외곬 カラコロリン こま下駄を 달그락달그락 통나무 나막신을 鳴らして小走り 逢いにゆく 울리며 총총걸음으로 만나러 가요 サァサァ サァサァ どうするつもり 자아자 자아자 어쩔 셈이야 私 恋姿一代女 난 사랑자태 한평생 여자 ** こま下駄 : こまげた, 딴 굽을 달지 않고, 통나무를 깎아 만든 일본식 나막신 トチチリチン 三味線(しゃみ)の音(ね)が 도치치리친 샤미센 소리가 聞こえて舞台の 幕が開く 들려오고 무대의 막이 열려요 サァサァ サァサァ どうするつもり 자아자, 자아자 어쩔 셈이야 私 恋姿一代女 난 사랑자태 한평생 여자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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