幾春別川 / 長山洋子
1. 身の振り方を 私なり ひとりで決めて いいのでしょうか 앞으로의 처신을 내 나름으로 혼자서 정해도 괜찮겠나요 幾春別川の 流れに流す 走り書き 이쿠슌배쓰가와의 물결에 흘려 띄우는 낙서 同じようでも 男より 女には早い 一年は 똑같은 것 같아도 남자보다 여자에게는 빨리가요 일년은 ** 幾春別川 : いくしゅんべつがわ, 북해도 미카사시와 이와미시를 흐르는 하천 2. 雪降り積もる この町へ 迎えにきっと 来てくれますね 눈이 내려 쌓이는 이 마을에 맞이하러 꼭 와 주시겠지요 幾春別川の 流れに消えた 春幾つ 이쿠슌배쓰가와의 물결에 사라진 봄은 그 몇 차례 全て許した あなたとの 約束は遠い 私には 모든 걸 용서했어요 당신과의 약속은 멀기만 해요 내게는 幾春別川の 流れに消えた 春幾つ 이쿠슌배쓰강의 물결에 사라진 봄은 그 몇 차례 すべて許した あなたとの 約束は遠い 私には 모든 걸 용서했어요 당신과의 약속은 멀기만 해요 내게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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