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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恋唄 / 伍代夏子

홍종철 2020. 12. 16. 21:47
  

港恋唄 / 伍代夏子    1. 指でおくれ毛 撫でつけて 紅もひと刷け 冬の花 손가락으로 귀밑머리 곱게 매만져 연지도 한 겹 바른 겨울의 あなた早く 早く気付いてよ 「おし乃」という名の 灯りをつけて 당신 빨리 얼른 알아차려줘요 '오시노' 라는 이름의 등불을 켜서 命焦がして 待っている 港恋唄 おんな唄 간절히 애태우며 기다리고 있어요 항구의 연가 여인의 노래 2. 口は荒いが 優しくて 二人似たよな 傷がある 말은 거칠지만 마음은 상냥하지요 두 사람은 닮은듯한 상처가 있어요 あなたぐっと ぐっと呑み干して 昔のことなら 何処かに預け 당신 주~ 욱 죽 다 마셔 버리고 지난 일이라면 어딘가에 맡겨두어요 酔いにまかせる 夢一夜 港恋唄 おんな唄 술김에 맡겨버린 꿈같은 하룻밤 항구의 연가 여인의 노래 3. 坂を下れば かもめ島 春が来そうに 光る海 비탈길을 내려가면 갈매기 섬 봄이 올 듯이 반짝이는 바다 あなたがきっと きっと帰ってよ 約束ばかりが するりと逃げる 당신 반드시 꼭 돌아와 줘요 약속만이 슬그머니 도망가요 そんな気がして 泣きそうな 港恋唄 おんな唄 그런 느낌이 들어 울 것만 같은 항구의 연가 여인의 노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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