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からふたり / 増位山太志郎
1. 一度や二度の つまずきなんて 한 번이나 두 번의 실패(좌절) 같은 건 誰にもあるさ 忘れろ忘れろよ 누구에게나 있는 거야 잊어 잊어버려요 泣いて昔を 振り返るよりも 울며 과거를 뒤돌아보기보다도 明日の倖せ 見つけりゃいいさ 내일의 행복을 찾으면 되는 거야 今日からふたり おまえとふたり 오늘부터 두사람 그대와 둘이 生きてゆくんだよ 살아가는 거야 2. おまえが差し出す その指先に 그대가 내민 그 손끝에 伝わる温もり 信じろ信じろよ 전해지는 온기를 믿어요 믿어요 どんな小さな 花でもいいから 어떠한 작은 꽃이라도 좋으니까 咲かせてみようよ 何処かできっと 꽃피워 보자고 어딘가에서 반드시 今日からふたり おまえとふたり 오늘부터 두사람 그대와 둘이 生きてゆくんだよ 살아가는 거야 3. 似たよな傷もつ ふたりじゃないか 닮은 듯한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지 않아 いたわりあえば いいんだいいんだよ 서로 돌보아주면 되는 거야 그럼 되는 거야 寒い北風 耐えてしのんだら 차디찬 북풍을 참고 견디어내면 季節もめぐって 春を運ぶよ 계절도 돌고돌아 봄을 데리고 오지 今日からふたり おまえとふたり 오늘부터 두사람 그대와 둘이 生きてゆくんだよ 살아가는 거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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