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九で別れた港町 / 野路由紀子
1. あなたは旅に出る 私は爪をかむ 당신은 길을 떠나요 난 손톱을 깨물어요 テープが切れる 目がぬれる 船が出る 테-프가 끊어져요 눈이 젖어요 배가 떠나요 どうしようもない、どうしようもない 어찌 할 수도 없어요, 어찌 할 수도 없어요 すがって行きたい 鴎になれたら 매달려 가고 싶어요 갈매기가 될 수 있다면 つらい恋 この恋 信じた港町 괴로운 사랑 이 사랑 믿었던 항구 도시 2. 日暮れの鐘が鳴る 背中に風が吹く 해저물녘의 종이 울어요 등뒤로 바람이 불어요 灯りが揺れる 眼を伏せる 花が散る 불빛이 어른거려요 눈을 내려 깔아요 꽃이 져요 どうしようもない、どうしようもない 어찌 할 수도 없어요, 어찌 할 수도 없어요 やさしい言葉が 冷たく残る 다정한 말이 차갑게 남아요 淡い恋 この恋 祈った港町 덧없는 사랑 이 사랑 기도했던 항구 도시 3. 泣くには遅すぎる とめても遅すぎる 울기에는 너무 늦었어요 말려도 너무 늦었어요 汽笛が消える 目を閉じる 波が呼ぶ 뱃고동이 사라져요 눈을 감아요 파도가 불러요 どうしようもない、どうしようもない 어찌 할 수도 없어요, 어찌 할 수도 없어요 ちいさなこの恋 だいじにします 조그마한 이 사랑 소중하게 하렵니다 遠いひと あのひと 愛した港町 머나먼 사람 그 사람 사랑했던 항구 도시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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