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十九(づつら)坂 / 伍代夏子
1. 傘に隱れて ふく淚 拂いきえない 未練まで 우산 속에 숨어서 눈물을 닦아도 미련까지는 다 털어낼 수 없어요 耐えるのも 追いかけるのも 戀の道とか 言うけれど 참는 것도 쫓아가는 것도 사랑의 길이라고들 말들 하지만 登りきりたい 登れない 女 七坂 九十九(つづら)坂 끝까지 오르고 싶어요 오를 수 없군요 여인의 일곱 고개 구절양장 고개 2. ふたり重ねた おもいでを あなたお願い 消さないで 둘이서 쌓아 올린 추억들을 당신 부탁해요 지우지 말아줘요 その胸が ふるさとだから 抱いてください おもいきり 그 가슴이 내 고향이니까 안아 주세요 있는 마음껏 힘껏 すがりつきたい すがれない 女 うたかた 九十九(つづら)坂 끝까지 매달리고 싶어요 매달릴 수 없군요 여인의 덧없는 사랑 구절양장 고개 3. いくら手さぐり してみても 明日が見えない ひとりでは 아무리 손으로 더듬어 찾아봐도 내일이 보이지 않아요 나 혼자서는
もう一度 夢の荷造り させてください 私にも 다시 한 번 꿈의 짐 꾸리기를 하게 해줘요 나에게도 離したくない 離さない 女 うす紅 九十九(つづら)坂 놓치고 싶지 않아 놓치지 않을 거예요 여인의 엷은 연지 구절양장 고개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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