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虞美人草

홍종철 2021. 4. 28. 22:50
  

虞美人草 / (원창)長保有紀 1. 今でも時々 夢にみて 逢いたくなります 別れた人に 지금도 때때로 꿈에 보여서 만나고 싶어져요 헤어진 그 사람을 指で思い出 まさぐりながら 今夜も淋しい 虞美人草の 손가락으로 추억을 만지작거리면서 오늘밤도 쓸쓸히 개양귀비의 花に唇 花に唇 欲しい夜 꽃에 입맞춤을 꽃에 입맞춤을 하고싶은 밤 2. あなたのささやき もう一度 きれいになったと 云われて見たい 당신의 속삭임으로 다시 한 번 예뻐졌다고 말해 주셨으면 해요 夢の続きを 抱きしめながら 女のため息 虞美人草も 꿈의 속편을 끌어안으면서 여자의 한 숨 개양귀비도 濡れて哀しい 濡れて哀しい しのび泣き 졎어서 애달프게 젖어서 애달프게 소리죽여 울어요 3. 忘れるつもりの 恋なのに 心のどこかに 迷いが残る 잊으려고 작정한 사랑이건만 마음 어딘가에 망설임이 남아요 女ですもの 流れるままに いくつも恋して 虞美人草の 여자인걸요 흐르는 대로 몇 번이고 사랑을 하고 개양귀비의 花と一緒に 花と一緒に 散りたいの 꽃과 함께 꽃과 함께 지고 싶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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