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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寒酒 / 三笠優子

홍종철 2021. 8. 8. 14:07
  

夜寒酒 / 三笠優子 1. 小雨がみぞれに 変わる夜は 이슬비가 진눈깨비로 바뀌는 밤은 抱かれた温もり 思いだす 안기었던 따스함이 생각이나요 これからどうして 生きればいいの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가면 좋나요 泣き虫 独りの 夜寒酒 울보가 홀로 마시는 추운 밤의 술 2. 昔に戻れる ものならば 지난 날로 돌아갈 수 있는 거라면 もう一度 逢いたい すがりたい 다시 한 번 만나서 매달리고 싶어요 叶わぬ運命を 怨んで泣けば 이룰 수 없는 운명을 원망하고 울면 唇 切ない 夜寒酒 입술이 애달픈 추운 밤의 술 3. あなたと一緒に 死ぬのなら 당신과 함께 죽는 거라면 いつでも 覚悟の 恋でした 언제라도 각오를 한 사랑이었어요 別れてこの世の 無情を悟る 헤어지고서 이 세상의 무정함을 깨달았어요 女のため息 夜寒酒 여자의 한 숨 추운 밤의 술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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