午前さま / 三船和子 1. まっすぐ帰って くるはずが 곧장 돌아오셔야 하는 데 出れば出たきり それっきり 나가면 나간 채 그것으로 그만 新婚時代の やさしさ熱さ 신혼시절의 다정함 뜨거움을 おもいだしてよ お願いよ 상기해 봐요 부탁이에요 ハイ 午前さま 午前さま 하이 오전님, 오전님 どこのお酒に 惚れたのか 어디서 술에 빠지셨나요 毎日ご帰宅 午前さま... 매일 귀가는 새벽녘에... ** 午前様 : ごぜんさま, <속어> 밤 12시를 넘어 오밤중이나 첫새벽에 귀가하는 사람, 御前様를 비틀어 부르는 말 御前様(ごぜんさま)는 손윗사람에게 사용되는 경칭임. あなたさま, おまえさま의 뜻을 가짐. 귀인, 귀하 2. 最終電車が 走っても 마지막 전차가 달려도 電話のデの字も 音もない 전화는커녕 기척도 없어 躰のあれこれ 健康ばかり 몸의 여기저기 건강만을 そうよ心配 してるのよ 그래요 걱정하고 있어요 ハイ 午前さま 午前さま 하이 오전님, 오전님 時計あっても 役立たず 시계가 있어도 소용이 없군요 毎日ご帰宅 午前さま... 매일 귀가는 새벽녘에... ** デの字 : でんわ의 첫 글자인 デ글자 3. 楽しく夕食 向きあって 즐겁게 저녁식사를 마주하고 旅行の話を してみたい 여행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こんなに淋しさ 待つ日が続く 이토록 외롭게 기다리는 날이 계속되고 涙ぐみたい 愛ごころ 울고 싶어요 사랑하는 마음 ハイ 午前さま 午前さま 하이 오전님, 오전님 どこでそんなに もてるのか 어디서 그렇게 인기가 있을까 毎日ご帰宅 午前さま... 매일 귀가는 새벽녘에...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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