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着港 / 椎名佐千子 1. 船が港を出て行く時 二人の愛も終わるの 배가 항구를 떠나 갈 때 두 사람의 사랑도 끝나나요 指を絡めて眠った日々 みんな消えて行くのでしょうか 손가락을 걸고 잠든 나날들 모두 사라져 가는건가요 愛し過ぎた私が 重荷ですか今では 지나치게 사랑한 내가 지금은 무거운 짐인가요 雨がみぞれに変わる岬で 私はひとり 비가 진눈깨비로 바뀌는 곶(갑)에서 난 외톨이 あなたの胸には帰れない 汽笛が哭(な)いてる 당신의 품으로는 돌아갈 수 없어요 뱃고동이 울고 있어요 2. 岩に砕ける波のしぶき 子供のようにはしゃいだ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물보라 (난) 어린아이처럼 들떠 떠들었지요 濡れた私を胸に抱いて 離さないと叫んでくれた 젖은 나를 가슴에 안고서 떼어놓지 않겠다고 소리쳐 주셨지요 熱い涙あふれて 今も胸が痛むの 뜨거운 눈물이 흘러나와 지금도 가슴이 아파요 あなただけしか愛せないのに 私はひとり 당신밖에 사랑할 수가 없는 데도 난 외톨이 あなたの胸には帰れない 汽笛が呼んでる 당신의 품으로는 돌아갈 수 없어요 뱃고동이 울고 있어요 愛し過ぎた私が 重荷ですか今では 지나치게 사랑한 내가 지금은 무거운 짐인가요 雨がみぞれに変わる岬で 私はひとり 비가 진눈깨비로 바뀌는 곶(갑)에서 난 외톨이 あなたの胸には帰れない も一度逢いたい 당신의 품으로는 돌아갈 수 없어요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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