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の都の渡り鳥 / 水前寺清子
1. 泣いてとぶのが さだめであれば 夢も辛かろ 旅の鳥 울며 나는 것이 숙명이라면 꿈도 괴로울 거야 여로의 철새 柳芽をふく 春なのに 肩をすぼめて どこへ行く 버드나무 싹트는 봄이건만 어깨를 움츠리고 어디를 가나 花の都の渡り鳥 화려한 수도의 떠돌이 철새 2. 三つすかれりゃ 一つは惚れる 惚れちゃいけない 気にしない 세 번 구애받으면 한 번은 반하지 반하면 안돼지 걱정하진 않아 人の情けに おぼれてちゃ あとで苦労の たねになる 사람의 정에 빠져 버리면 나중에 고생의 씨가 돼요 花の都の渡り鳥 화려한 수도의 떠돌이 철새 3. 夢のないのは 死んだとおなじ いつか誰かが 言ったっけ 꿈이 없는 것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 언젠가 그 누군가가 말했었지 아마 꿈を探そう しあわせを 寒い夜風に 負けないで 꿈을 찾아가요 행복을요 차가운 밤바람에 지지 말고 花の都の渡り鳥 화려한 수도의 떠돌이 철새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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