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いさな秘密 / 石川さゆり
1. あなたに逢った その日のうちに あげてもいいと 思ってた 당신을 만난 그날 중으로 드려도 좋다고 생각했지요 いいじゃない いいじゃない 結果は どうだって 괜찮지 않나요, 괜찮지 않나요 결과야 어떻더라도 終ってしまった ことじゃない だから その人の名は 끝나버리고 만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사람의 이름은 言えないわ その人の名は 말할 수 없어요 그 사람의 이름은 死んでも 死んでも 死んでも 言えないわ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말할 수 없어요 2. 恋してそうして 棄てられたって 悔んでないの 運命なら 사랑을 하고 그리고 나서 버림을 받더라도 운명이라면 후회하지 않아요 いいじゃない いいじゃない 大人に なれたから 괜찮지 않나요, 괜찮지 않나요 어른이 될 수 있었으니까 嫌いでえらんだ 道じゃない だから その人の名は 싫어하며 택한 길은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의 이름은 言えないわ その人の名は 말할 수 없어요 그 사람의 이름은 死んでも 死んでも 死んでも 言えないわ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말할 수 없어요 3. 短いようで 長かったのね 夢中ですぎた 愛の日々 짧은 것 같았지만 길었어요 정신없이 지나간 사랑의 나날들 いいじゃない いいじゃない しあわせ だったなら 괜찮지 않나요, 괜찮지 않나요 행복했었다면 明日は涙で おぼれても だから その人の名は 내일은 눈물의 바다에 빠지더라도 그러니까 그 사람의 이름은 言えないわ その人の名は 말할 수 없어요 그 사람의 이름은 死んでも 死んでも 死んでも 言えないわ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말할 수 없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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