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江釣子のおんな

홍종철 2021. 12. 23. 21:40
 

江釣子のおんな / (원창)竹川美子 1. 雨がね 雪がね 肩にふりかかる わたしは弱くて だめになりそうよ 비가요 눈이요 어깨에 휘몰아치네요 전 마음 약해져서 잘못될 듯해요 ひとり今夜も 北上駅で 遅い列車を 待ちました 홀로 오늘밤도 기타카미역에서 늦은 열차를 기다립니다 泣かせないでよ 去り行く汽笛 あんた あんた あんた恋しい 江釣子のおんな 울리지 마세요 사라져 가는 기적소리야 당신 당신 당신이 그리워요 에즈리코 여자 ** 江釣子 : えづりこ, 이와테현 와가군에 속해 있었던 작은 마을(釣子村)이었는데, 1881년 인접한 기타가미시에 합병됨. 에즈리코의 유명 축제는 말축제임. 2. 君はね 初心でね いまのままがいい うすめの化粧を ほめてくれた男(ひと) 그대는요 숫되군요 지금 그대로가 좋아요 다소 엷은 화장을 칭찬해 준 사람 なんで替えましょ この口紅を 替えりゃあんたに 嫌われる 어찌해 바꿀 수 있나요 이 입술연지를 바꾸면 당신한테 미움 받아요 それがあの日の 約束だから わたし わたし わたしみちのく 江釣子のおんな 그것이 그 날의 약속이니까 난 난 난 미치노쿠 에즈리코 여자 チャグチャグ馬コの あの鈴の音が 夢に騒いで 眠れない 찔랑 짤랑 축제 장식말의 저 방울소리가 꿈에 시끄러워 잠들 수 없어요 一と夜 一と夜が 千夜の想い あんた あんた あんた待ってる 江釣子のおんな 하룻밤 하룻밤이 천일 밤의 연정 당신 당신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에즈리코 여인 (번역 : 평상심) 竹川美子


'평상심의 엔카 > 애창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男のグラス  (0) 2021.12.26
季節(とき)は流れても  (0) 2021.12.24
京都八景  (0) 2021.12.23
むらさき川  (0) 2021.12.21
ひとり酒  (0)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