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女のみれん

홍종철 2021. 12. 26. 22:54
  

女のみれん / (원창)若山かずさ   1. 笹の葉ゆれる 湯舟の窓に しとしとそぼふる こぬか雨 대나무 잎 흔들리는 욕조의 창에 추적추적 흩뿌리는 가랑비 わたしが泣いて あなたがわらう いつかこうなる さだめだと 내가 울고 당신이 웃어요 언젠간 이렇게 될 운명이라고 知っていながら ばかよね 女のみれん 알고 있으면서 바보로군요 여자의 미련이란 2. 手鏡のぞき うす紅ひけば 綺麗といわれた 素肌です 손거울을 들여다보며 연한 연지 칠하니 예쁘다고 말들 한 살결이에요 おんなが泣いて 男がわらう 思いきれない だめなのよ 여자가 울고 남자가 웃어요 단념할 수 없어요 소용없어요 だって今でも 好きなの 女のみれん 왜냐하면 지금도 사랑하니까 여자의 미련이란 3. せつない恋を あきらめきれず しくしく痛むの この胸が 안타까운 사랑을 단념하지 못하고 이 가슴이 쿡 쿡 아파요 わたしが泣いて あなたがわらう なみだしのばせ さみしさと 내가 울고 당신이 웃어요 눈물을 억누르고 외로움과 枕ならべる ばかよね 女のみれん 베갯머리 나란히 해요 바보로군요 여자의 미련이란 (번역 : 평상심) 若山かず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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