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男の背中

홍종철 2021. 12. 26. 17:05
  

男の背中 / (원창)増位山太志郎 1. 男の肩と 背中には むかしの影が ゆれている 남자의 어깨와 등에는 지난날의 그림자가 흔들리고 있네 恋も涙も 悲しみも だれにも言えない 傷あとも 사랑도 눈물도 슬픔도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상처자국도 ゆらゆらゆら とまり木ゆれて グラスの底に 明日をみる 흔들, 흔들, 흔들 주점의자 흔들려 술잔의 바닥에서 내일을 보네 おまえはそんな 男の姿 気付かないけど 당신은 그런 남자의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하겠지만 2. 男の胸の おくのおく その時々の 夢がある 남자의 가슴속 깊숙한 곳에 그때 그때의 꿈이 있네 過去も未来も ぼんやりと 忘れてしまう ときがある 과거도 미래도 어렴풋하게 잊어버리고 마는 때가 있지 ゆらゆらゆら タバコのけむり 見つめて愛に ゆれながら 흔들, 흔들, 흔들 담배연기를 바라보며 사랑에 흔들리면서 おまえの あまいかおりの中で 休む日もある 당신의 달콤한 향기속에서 편안히 쉬는 날도 있지 ゆらゆらゆら とまり木ゆれて グラスの底に 明日をみる 흔들, 흔들, 흔들 주점의자 흔들려 술잔의 바닥에서 내일을 보네 おまえはそんな 男の姿 気付かないけど 당신은 그런 남자의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하겠지만 (번역 : 평상심) 増位山太志郎


'평상심의 엔카 > 애창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女のみれん  (0) 2021.12.26
男の情話  (0) 2021.12.26
男のグラス  (0) 2021.12.26
季節(とき)は流れても  (0) 2021.12.24
江釣子のおんな  (0)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