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大河の流れ

홍종철 2021. 12. 29. 21:21
  

大河の流れ / (원창)川中美幸 1. 大河の流れも 水源たどりゃ 天からしたたる ひと滴 대하의 흐름도 물줄기를 더듬어 가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 한방울 立つ瀬沈む瀬 早瀬を越えて それも それも人生 솟는 여울 잠기는 여울 빠른 여울 넘어서 그것도, 그것도 인생 ああ人を磨いて 旅を往く 아~ 사람됨을 갈고 닦으며 여행을 가네 2. 今さら振りむき 留まれないし 行方は果てなく 限りない 이제 새삼 뒤돌아보아 멈출 수 없고 갈 길은 끝나지 않고 한이 없네 砂を噛むよな 寂しさだって ままよ ままよ人生 모래를 씹는 듯한 허전함일지라도 될 대로 되라지 될 대로 되라 인생 ああ夢が一途に あるならば 아~ 꿈이 한결같이 있는 한은 3. 出会いと別離(わかれ)を 川面にうつし 明日は何処(いづこ)の 水の駅 만남과 헤어짐을 강물위에 비추고 내일은 어느 곳의 물의 역인가 清き流れも 濁世(じょくせ)の水も これも これも人生 맑은 물결도 탁한 세상의 물도 이것도, 이것도 인생 ああ花を浮かべて 海に着く 아~ 꽃을 띄우며 바다에 이르네 (번역 : 평상심) 川中美幸


'평상심의 엔카 > 애창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流恋草  (0) 2021.12.31
丹後半島  (0) 2021.12.29
大阪すずめ  (0) 2021.12.29
待つ女  (0) 2021.12.29
女の駅  (0)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