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丹後半島

홍종철 2021. 12. 29. 22:01

丹後半島 / (원창)水森かおり 1. 淚の殘りは 小甁に詰めて 窓から海へ 流します 남은 눈물은 작은 병에 담아서 창문에서 바다로 흘리겠어요 丹後半島 伊根の舟屋は 軒の下まで 若狹灣 당고반도 이네의 뱃집은 처마 아래까지 와카사만 憎さ戀しさ あなたの爲に 女の胸は 板ばさみ 미움과 그리움 당신 때문에 여자의 가슴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요 2. どんなに二人は 愛してみても 別れに續く 星回り 두 사람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이별로 이어지는 운명 丹後半島 伊根の舟屋で カ-ド占い くり返す 당고반도 이네의 뱃집에서 카드 점을 되풀이해 쳐요 何度やっても 同じだけど もしやに賭けて もう一度 몇 번을 해도 똑같지만 혹시나에 걸어 다시 또 한 번 3. 終った昨日を 振り向くよりも 明日を向いて 步きます 끝난 과거를 뒤돌아보기보다는 내일을 향해 걸어가겠어요 丹後半島 伊根の舟屋を 舟が出て行く 若狹灣 당고반도 이네의 뱃집을 배가 떠나가네 와카사만으로 生まれ變わって 出直す爲に 口紅代えて 旅支度 다시 태어나 새로 시작하려고 연지색깔 바꾸어 여행 채비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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