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流恋草

홍종철 2021. 12. 31. 13:43
  

流恋草(はぐれそう) / (원창)香西かおり 1. 流すなみだは 乾いても 淋しい心は かくせない 흐르는 눈물은 마르더라도 쓸쓸한 마음은 감출 수 없어요 星も見えない この街で あなたしか ない私 별도 보이지 않는 이 거리에 당신 밖에 없는 나 ああ お酒ください ああ 寒い胸に    아~ 술을 주세요 아~ 차가운 가슴에 涙が凍る 心が燃える あなたが 欲しい 눈물이 얼어붙고 마음은 타올라요 당신을 원해요 ひとりが辛い こんな夜は あなたを 許せない 혼자가 괴로운 이런 밤은 당신을 용서할 수 없어요 2. 雨の小道に 散る花に この世のはかなさ 知りました 비오는 오솔길에 지는 꽃으로 이 세상의 덧없음을 알았답니다 ひとつ拾って 手にのせりゃ 悲しみが こぼれます 한 송이 주워서 손에 얹으니 슬픔이 흘러넘쳐요 ああ 抱いて下さい ああ 寒い胸を 아~ 안아 주세요 아~ 차가운 가슴을 ほほづえつけば 流れる涙 あなたが 欲しい 턱을 고이면 흐르는 눈물 당신을 원해요 春はまだ遠い この街で ひとりじゃ 暮せない 봄은 아직도 먼 이 거리에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요 ああ お酒ください ああ 寒い胸に 아~ 술을 주세요 아~ 차가운 가슴에 涙が凍る 心が燃える あなたが 欲しい 눈물이 얼어붙고 마음은 타오르네 당신을 원해요 ひとりが辛い こんな夜は あなたを 許せない 혼자가 괴로운 이런 밤은 당신을 용서할 수 없어요 (번역 : 평상심) 香西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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