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旅路の女

홍종철 2022. 1. 1. 14:57
 

旅路の女 / (원창)永井裕子 1. 雨が降るから 泣けるのか 窓うつ汽笛が 泣かすのか 비가 오니 우는 걸까 창문을 때리는 기적이 울리는 걸까 港 みなとを あなたたずねて 汽車から船に 이 항구 저 항구를 당신을 찾아서 기차에서 배로 春は 瀬戸内 日が暮れて 潮鳴りきいてる かもめ宿 봄은 세토우치에서 해가 저물어 파도소리 듣고있는 갈매기 숙소 2. いつか逢えると 信じても 旅路のあかりに 目がぬれて 언젠가는 만날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여로의 등불에 눈시울이 젖네 港 みなとを あなたたずねて 女がひとり 이 항구 저 항구를 당신을 찾아서 여자가 홀로 浜のさびれた 居酒屋で お銚子転がし 酒に泣く 해변의 낡은 선술집에서 술병을 굴리며 술취해 우네 3. 西へ行っても だめだから 連絡線で 北へ行く 서쪽으로 가보아도 소용없으니 연락선으로 북쪽으로 가네 港 みなとを あなたたずねて 秋から冬へ 이 항구 저 항구를 당신을 찾아서 가을에서 겨울로 星が流れる 岬町 明日は幸せ 見えますか 별이 흐르는 곶 마을 내일은 행복이 보이려는지 (번역 : 평상심) 永井裕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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