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冬のすずめ

홍종철 2022. 1. 1. 16:07
  

冬のすずめ / (원창)戸川よし乃 1. 遠ざかる 後ろ姿 冬枯れの 白い道 멀어지는 뒷모습 황량한 하얀 길 雪に埋もれた すずめのように 私はひとり… 눈 속에 파묻힌 참새처럼 나는 혼자예요… これきりですか あなたに逢うのは 이것으로 그만인가요 당신을 만나는 것은 これきりですか 優しいくちづけも 이것으로 그만인가요 상냥스런 입맞춤도 コートの襟にさよならが 降り積もる 코트의 옷깃에 이별의 눈이 내려 쌓이네 2. あの人が 帰る場所は あたたかな 陽だまりね 그 사람이 돌아가는 장소는 따뜻한 양지이군요 冬にふるえる すずめはどこへ 帰ればいいの… 추위에 떨고 있는 참새는 어디로 가면 좋은 건가요… これきりですか あなたを待つのは 이것으로 그만인가요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これきりですか あの日の約束も 이것으로 그만인가요 그 날의 약속도 舗道に落ちた合鍵が 泣いてます 보도에 떨어진 여벌 열쇠가 울고 있어요 ここれきりですか あなたに逢うのは 이것으로 그만인가요 당신을 만나는 것은 これきりですか 愛した想い出も 이것으로 그만인가요 사랑했던 추억도 あなたがいない街角に 雪が降る 당신이 안 계신 길모퉁이에 눈이 내려요 (번역 : 평상심) 戸川よし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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