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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憶の破片 / 島津亜矢

홍종철 2011. 9. 19. 15:36

追憶の破片 島津亞矢 月のあかり背にうけて 小さくなる手を振る姿が 息をひそめてる闇の中 感じている孤獨の波を まわる時のいたずら離れていても 胸の奧しのび込んでくる 何故なの何故なの敎えて惹かれる譯を 逢うたびに增えていくの淚の滴 何處なの何處なのせつない追憶の破片 風がからだを吹き拔けていく 記憶かき消して破片が舞うの
深い夜の寂しさて 渗んでいるあしたの扉が 現在を映し出す鏡の前 透かしてみる心の行方 視線氣付かない振りで 隱していても指先が熱くなっている 何故なの何故なの敎えて惹かれる譯を 逢うたびに增えていくの淚の摘 還して還して小さな追憶の破片 風がからだを吹拔きけていく 記憶かき消して破片が舞うの

 

 


1. 月のあかり背にうけて 小さくなる手を振る姿が 달빛을 등에 받고서 손을 흔드는 모습이 자그마해져 가요 息をひそめてる闇の中 感じている孤獨の波を 숨을 죽이고 있는 어둠속 고독의 물결을 느끼고 있어요 まわる時のいたずら離れていても 胸の奥しのび込んでくる 흘러가는 무익한 시간 떨어져 있어도 가슴 깊숙히 숨어 들어오네요 何故なの何故なの敎えて惹かれる訳を 逢うたびに增えていくの淚の滴 왜 그래요, 왜 그래요 가르쳐줘요 끌리는 까닭을 만날 때마다 눈물방울이 늘어만 가요 何処なの何処なのせつない追憶の破片 風がからだを吹き拔けていく 어디예요, 어디예요 애달픈 추억의 파편 바람이 불어와 몸을 빠져 나가요 記憶かき消して破片が舞うの 추억을 지우고서 파편이 흩날려요   2. 深い夜の寂しさで  渗んでいるあしたの扉が 깊은 밤의 외로움으로 내일의 사립문이 젖고 있어요 現在を映し出す鏡の前 透かしてみる心の行方 지금을 비추고 있는 거울 앞에서 마음이 갈 곳을 들여다 보아요 視線気付かない振りで隱していても 指先が熱くなっている 눈길을 못 본체하고 숨기고 있어도 손가락 끝이 뜨거워져요 何故なの何故なの敎えて惹かれる駅を 逢うたびに增えていくの涙の摘 왜 그래요, 왜 그래요 가르쳐줘요 끌리는 까닭을 만날 때 마다 눈물방울이 늘어만 가요 還して還して小さな追憶の破片 風がからだを吹き拔けていく 돌려줘요, 돌려줘요 자그마한 추억의 파편을 바람이 불어와 몸을 빠져 나가요 記憶かき消して破片が舞うの 기억을 지우고서 파편이 흩날려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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