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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の舟唄 / 伍代夏子

홍종철 2011. 9. 19. 19:10

北の舟唄 / (원창)伍代夏子 1. 山背が吠えて 海鳴りなけば 船は港で 待ちぼうけ 재넘이 울부짖고 해명이 울면 배는 항구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やん衆かもめは 浜居酒屋で 夜毎 底なし 酒づかり 청어잡이 어부들은 해변 선술집에서 밤마다 한없이 술에 젖네 いいからさ いいからさ 注がせておくれよ 私にも 좋단 말이에요 좋단 말이에요 따르게 해 주세요 나에게도 一升徳利 呑み干したなら 唄ってあげよか 舟唄を 도쿠리 한 병을 다 마시고 나면 불러드릴까요 뱃노래를 2. 荒くれ波が 命をけずる そこがあんたの 夢舞台 난폭한 파도가 목숨을 깎아내는 그 곳이 당신의 꿈의 무대 辛口無口で ただうなづいて うなる雨戸を 指でさす 아무 말 없이 그냥 고개만 끄덕이며 윙윙거리는 덧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네 いいからさ いいからさ その手で私を 抱きしめて 좋단 말이에요 좋단 말이에요 그 손으로 나를 꼭 안아줘요 すすけた柱の 暦をちぎり 待ってた分だけ 抱きしめて 그을린 기둥의 달력을 뜯어내며 기다린 분만큼 꼭 안아줘요 いいからさ いいからさ 注がせておくれよ 私にも 좋단 말이에요 좋단 말이에요 따르게 해 주세요 나에게도 一升徳利 呑み干したなら 唄ってあげよか 舟唄を 도쿠리 한 병을 다 마시고 나면 불러드릴까요 뱃노래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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