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があるから / 内山田洋とクールファイブ
1. ふりかえる径に 風が吹く 冷たすぎる 風が吹く 돌아다보는 길에 바람이 부네 너무나도 차디찬 바람이 부네 苦労話は したくないけど つらい憶いで 消えはしない 고생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괴로운 회상은 사라지지 않아 恨みごとを云いだせば 切りがない 哀しい私の 青春でした 원망의 말을 하기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슬픈 나의 청춘이었지요 けれど今 憶いでのぬくもりが やさしく私をつつんでくれる 하지만 지금 추억의 따스함이 다정스레 나를 감싸 주어요 寒い風よ ありがとう つらい昔よ ありがとう 차가운 바람아 고마워 괴로운 지난날아 고마워 昔があるから私は 私は生きて行ける 지난날이 있기에 나는, 나는 살아 갈 수가 있어요 2. ひとりぽっちの 歳月を すさみ乍ら 生きて来た 외돌토리의 나날들을 거칠게 내멋대로 살아 왔지 そんな私に 春がめぐる だから深酒 やめにするわ 그런 내게 봄이 돌아와요 그러니 과음은 그만 둘거야 これからは あなただけ抱きしめて 不幸な私に さよならします 이제부터는 너만 꼭 껴안고 불행한 나에게 안녕을 고할거야 けれど今 もう一度ふりむくと 涙の昔が わらっています 하지만 지금 다시 한 번 되돌아보니 눈물의 지난날이 웃고 있어요 寒い風よ ありがとう つらい昔よ ありがとう 차가운 바람아 고마워 괴로운 지난날아 고마워 昔があるから私は あなたと生きて行ける 지난날이 있기에 나는 너와 살아갈 수가 있어요 昔があるから私は あなたと生きて行ける 지난날이 있기에 나는 너와 살아갈 수가 있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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