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慕情 / 五木ひろし
1. 窓を打つ雨の 音さえも すすり泣いてる 山峡(やまあい)の町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마저 흐느껴 울고 있는 산골짜기의 마을 恋しいよ 逢いたいよ 遠く別れても 그리워요 만나고 싶어요 멀리 헤어져 있어도 忘れられないあなたを この胸が くちびるが 恋しがる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을 이 가슴이 이 입술이 당신을 그리워해요
2. 夢さりて 路地の灯(ひ)も消えて 夜の寒さに 人影もない 꿈이 사라져 골목의 등불도 꺼지고 차가운 한밤중 사람 그림자도 없어요 淋しいよ 逢いたいよ 夜ごと 腕の中 외로워요 만나고 싶어요 밤마다 품속으로 優しかったあなたの かえらない 恋歌に 泣けてくる 다정했던 당신의 품속으로 돌아 갈 수 없는 연가에 울음이 나와요 3. 悲しみに 川は流れゆく 人の運命(さだめ)を 木の葉に浮かべ 슬픔속에 강물은 흘러가네 사람의 운명을 조각배에 띄우고 恋しいよ 逢いたいよ 夢よ もういちど 그리워요 만나고 싶어요 꿈이여 다시 또 한 번 谷の緑も 清か(さやか)に 風が吹く ふたたびの 春を待つ 계곡의 녹음도 청명하게 바람이 불어요 다시 올 봄을 기다려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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