酔いざめ未練酒 / 宮史郎 1. 寒く凍った 昔の傷は 熱い情に 溶かされて 차갑게 얼어붙은 옛 상처는 뜨거운 정으로 녹아지고 今度こそはと すがったの 何で私を 責めるのよ 이번에야말로 하며 매달렸는데 어째서 나를 책망하나요 濡れた女に 冷たい世間風 눈물 젖은 여인에게 차디찬 세상 바람 2. 酒がつくった あの日の夢は どうせ一夜の 恋しずく 술이 만든 그 날의 꿈은 어차피 하룻밤의 풋사랑 방울 知っていたけど 淋しくて すべてあずけた この心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외로워 모두 다 맡긴 이 마음 それは女の 切ない忍び泣き 그건 여인의 안타까운 흐느낌 3. 酒に浮かべた 涙が沈む 夜は面影 めぐらせる 술에 띄운 눈물이 가라앉고 밤은 그대 모습 어른거리게 해 さめりゃやさしさ 楽しさが 思い出されて つらくなる 술이 깨면 다정함 즐거움이 생각이 나서 괴로워 져요 酔いざめ女が 飲みほす未練酒 취기 가신 여인이 마셔 비우는 미련의 술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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