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0時の終列車 / 二見颯一

홍종철 2022. 4. 15. 16:15
  

0時の終列車 / 二見颯一 2022. 4. 27. 발매 1. 見送らないでと 君は云ったけど 배웅하지 말라고 너는 말했지만 やっぱりも一度 逢いたくて 역시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서(왔단다) 雪のベンチで 震える肩を 눈 내리는 벤치에서 떠는 (너의)어깨를 抱いた溫もり 忘れない 안았을 때의 온기를 잊을 수가 없구나 恋がゆく恋がゆく 儚い恋がゆく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허무한 사랑이 가네 午前0時の 終列車 새벽 영시의 마지막 열차 ** 君 : きみ, 남자가 같은 또래나 손아랫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 여기서는 남자가 헤어지는 여자를 부르는 말임. 2. 戾ってくるかと 聞けば淚ぐむ 돌아올 거냐고 물으니 눈물을 글썽이네 あなたの倖せ 搜してと 당신의 행복을 찾으시라고 하는 君の瞳に さよならなんて 너의 눈동자에 잘가 라는 말 따위 云えるものかよ 辛すぎる 도저히 할 수가 없구나 너무나도 괴롭구나 ベルが鳴る ベルが鳴る 別れの ベルが鳴る 벨이 울리네 벨이 울리네 이별의 벨이 울리네 午前0時の 終列車 새벽 영시의 마지막 열차 ** あなた : 통상 여자가 남자를 부르는 말. ** 云えるものかよ : 반어법, 말 할수 있을 소냐. 도저히 말 못하겠다는 의미 3. 窓の明かりが 雪に消えて行く 창문의 불빛이 눈에 사라져가네 プラットホームに 一人きり 플랫폼에 나 혼자만이 동그마니 君の過去など 気にしちゃいない 너의 과거 따위 마음에 두고 있지는 않아 明日を誓った はずなのに 내일을 맹세했던 터이지만 恋がゆく 恋がゆく 終わった 恋がゆく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끝이 난 사랑이 가네 午前0時の 終列車 새벽 영시의 마지막 열차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