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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みだ雪 / 真木由布子

홍종철 2022. 4. 18. 12:28
  

なみだ雪 / 真木由布子 1. 二人でいてさえ 寒いのに 둘이 함께 있어도 춥건만 とても独りじゃ 死にそうよ 아무래도 혼자서는 죽을 것만 같아요 どうして この世は 어찌해서 이 세상은 まゝに まゝに ならないの 뜻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나요 燃えてみだれて 別れて覚めて 타오르고, 헝클어지고, 헤어지고, 깨어나고 未練ほろほろ なみだ雪 미련이 나풀나풀 눈물범벅 눈 2. 別れが待ってる さだめでも 이별이 기다리는 운명일지라도 重ね合わせた 夢なさけ 서로 합쳐진 꿈의 정 どうして この世は 어찌해서 이 세상은 まゝに まゝに ならないの 뜻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나요 いつか誰かに 身をまかせても 언젠가 누군가에 몸을 맡긴다 해도 あなた以上に 愛せまい 당신 이상으로 사랑할 순 없어요 3. こぼれるお酒で 書く名前 흘러 떨어지는 술로 써는 이름 憎みきれない なつかしさ 끝내 미워할 수 없는 그리움이여 どうして この世は 어찌해서 이 세상은 まゝに まゝに ならないの 뜻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나요 肌を濡らして 心につもる 살결을 적시고 마음에 쌓이는 命冷え冷え なみだ雪 생명 차디찬 눈물범벅 눈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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