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れのブル-ス / 靑江三奈 (원창) 淡谷のり子 1. 窓を開ければ 港が見える 창문을 열면 항구가 보여요 メリケン波止場の 灯が見える 메리켄 부두의 불빛이 보여요 夜風 汐風 恋風のせて 밤바람 바닷바람 사랑바람 싣고서 今日の出船は どこへ行く 오늘의 출항선은 어디로 가나 むせぶ心よ はかない恋よ 목메어 우는 마음이여 덧없는 사랑이여 踊るブル-スの 切なさよ 춤추는 블루-스의 애절함이여 ** ** メリケン波止場 : 외국 선박이 닿는 부두, メリケン은 American의 사투리로서 부두를 통해 밀가루(メリケン粉)가 많이 들어와 이런 이름이 붙음. 2. 腕にいかりの 刺青(いれずみ)ほって 팔에 닻 모양의 문신을 새기고 やくざに強い マドロスの 야쿠자에게 강한 마도로스의 お国言葉は 違っていても 고향 말씨는 서로 달라도 恋には弱い すすり泣き 사랑에는 약해 흐느껴 울어요 二度と逢えない 心と心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마음과 마음 踊るブル-スの 切なさよ 춤추는 블루-스의 애절함이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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