酔中花 / 坂本冬美
2022. 5. 25. 발매 1. 後をひくよな くちづけを 미련이 가시지 않는 키스를 殘して帰って 行ったひと 남기고서 떠나간 사람 おとな同士の 粹な關係(なか) 성인끼리의 세련된 관계 それでいいのよ いい筈なのに 그것으로 좋아요 좋아야 하건만 あたし! ヤダなめめしくて 나! 싫지만 나약해서(여성스러워서) とまどい 酔中花 허둥대는 취중화 ** 後をひく : あとをひく, 여운이 퍼져 나가다. 미련이 남다. ** ヤダ : いやだ의 축약형으로 보임. ** めめしい : 女女しい, 유약하다. (여자처럼)기개가 없다. ** 酔中花 : すいちゅうか, 水中花를 취음하여 酔中花로 표현, 물속에 넣으면 화초 모양으로 피어나는 조화. 2. お止し本気に なるなんて 그만둬요 진지하게 되다니 하며 お酒がわらって 止めるけど 술이 웃으면서 말리지만 逢えない夜の 肌寒さ 만나지 못하는 밤이 으스스 춥구나 つめのさきまで 淋しいよ 손끝까지 외로워요 あたし! ヤダなめめしくて 나! 싫지만 나약해서 ゆらゆら 酔中花 건들건들 취중화 3. これが最後の 恋なんて 이것이 마지막의 사랑이라느니 하며 シレ一っと また噓ついたひと 태연하게 또다시 거짓말하는 사람 及ばぬ夢と 知りながら 이루지 못할 꿈이라고 알면서도 夢に抱かれた 夜いくつ 꿈꾸며 안겼던 밤 그 몇이던가 あたし! ヤダなめめしくて 나! 싫지만 나약해서 さみだれ 酔中花 여름장마 (같아요) 취중화 ** シレ一っと : しれっと,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함을 가장하는 것. 말짱히, 꿈쩍도 하지 않고 태연히 행동함 ** さみだれ : 五月雨, 음 오월경의 이른 여름장마. 끊어질 것 같으면서도 되풀이되는 것.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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