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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みだ酒 / 滝里美

홍종철 2022. 6. 6. 18:24
  

なみだ酒 / 滝里美 1. 雨がそぼ降る こんな夜は 부슬부슬 비 내리는 이런 밤은 まして一人で 心も濡れる 하물며 혼자로는 마음도 젖어요 どうせ私は 枯れ葉のように 어차피 나는 마른 잎처럼 流れて行くのね おんながわ 떠내려가는 군요 여자의 강을 夜にかくれて なみだ酒 밤에 숨어서 눈물의 술 2. お酒竝べて 醉いしれりゃ 술을 겹쳐 마셔 도취되면 やけに淋しい 裏町ギター 무척이나 외로운 뒷골목 기타- 押え切れない 人恋しさに 끝내 다 억누르지 못하는 님 그리움에 忘れてしまった 面影を 잊어버렸던 그대 옛 모습을 想い出させる 夜の雨 생각나게 하는 밤 비 3. 膝をかかえて 爪をかむ 무릎을 감싸 안고 손톱을 깨무는 いつか馴染みの 哀しい癖よ 언젠가 익숙해진 슬픈 버릇이여 春は何時くる 女の胸に 봄은 언제 오려나 여자의 가슴에 指折りかぞえりゃ 手に余る 손곱아 헤아리니 힘에 부치도록 많은 夢をうかべて なみだ酒 꿈을 떠올리며 눈물의 술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