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靴音 / 川野夏美

홍종철 2022. 6. 11. 21:18
  

靴音 / 川野夏美 2022. 5. 8. 발매 1. もうすぐ そのドアの チャイムが鳴って 이제 곧 저 문의 차임벨이 울리고 優しい声が 聞こえてくるわ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오겠지 足早に近付く 靴音に 빠른 걸음으로 다가오는 구두소리에 愛を感じた あの日 사랑을 느꼈던 그 날들 心変わりの 理由(わけ)なんて 변심을 한 까닭 따위 聞いても 仕方がないわ 물어보아도 어쩔 도리가 없어요 冷めてゆく あなたの心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을 止められないから 막을 수가 없으니까 出て行くまで 何も 聞かないから 나갈 때까지 아무것도 묻지 않을 테니까 何も 何も 何も言わないで... 아무 말도,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2. 今すぐ 追い掛けて 引き止めたなら 지금 당장 쫓아가서 못 가게 붙든다면 あなたの愛は 戾るのかしら 당신의 사랑은 돌아올 런지도 몰라 早足に遠のく 靴音を 빠른 걸음으로 멀어져가는 구두소리를 ずっと聞いてた 私 계속해서 쭉 듣고 있던 나 二人育てた 文鳥が 둘이서 길렀던 문조가 窓辺て 鳴いているわ 창가에서 울고 있군요 消えてゆく あなたの心 사라져가는 당신의 마음을 呼んでるみたいに 부르고 있는 것처럼 大丈夫よ 私 平気だから 괜찮아요 난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鳴かないで... 제발, 제발, 제발 울지 말아줘... 二人暮らした この部屋は 둘이서 살았던 이 방은 楽しい 想い出ばかり 온통 즐거운 추억들 뿐 淚さえ 愛しい記憶 눈물조차도 애련한 기억 捨てられないから 버릴 수가 없으니까 忘れないで あの日 出逢えたこと 잊지 말아줘요 그 날 만나게 되었던 일을 どうか どうか どうか憶ぼえてて 부디, 부디, 부디 기억해줘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