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海で一生終わりたかった

홍종철 2022. 6. 20. 22:02
  

海で一生終わりたかった / (원창)島津亜矢 1. 甘い恋など まっぴらごめん 親のない子の 見る夢は 달콤한 사랑 같은 건 정말 질색 부모 없는 아이가 꾸는 꿈은 小さな貨物船(カーゴ)に 乗り組んで 港港で 恋をして 조그마한 화물선의 선원이 되어 항구, 항구에서 사랑을 하고 海で一生 終わりたかった 바다에서 한 평생을 마치고 싶었어 2. 五体(からだ)こわして 船から降りて 陸(おか)にあがった かっぱだよ 온 몸에 탈이나 배에서 내려 뭍으로 올라온 캇빠에요 海原(うなばら)遠く 眺めては 無念残念 くやし泣き 망망대해를 저 멀리 바라다보니 원통하고 애통해서 분한 울음이 海で一生 終わりたかった 바다에서 한 평생을 마치고 싶었어 ** かっぱ : 河童, 상상속의 동물. 수륙 양생(水陸両生). 생김새는 4~5세의 아이 같고, 얼굴은 범을 닮고 주둥이는 뾰족하고 몸에는 비늘과 등껍데기가 있음. 3. 海は海でも ネオンの海は 俺にゃちっとも なじめない 바다는 바다라도 네온의 바다는 내게 조금도 친숙하지 않아요 海には母が いるという おとぎ噺を 追いかけて 바다에는 어머니가 계시다고 하는 동화이야기를 쫓아가서 海で一生 終わりたかった 바다에서 한 평생을 마치고 싶었어 (번역 : 평상심) 島津亜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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