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待ち便り / 川中美幸
1. 苦労を苦労と 思わない 고생을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かあさんゆずりの 女のまごころ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여자의 마음 あの人本当は 弱虫だから 그 사람은 정말은 못난이니까 惚れたぶんだけ 惚れたぶんだけ 반한 것만큼 반한 것만큼 優しくなれる 착하게 될 수 있어요 かあさんかあさん 心配しないでね 어머니,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きっと春には 春には帰るから 반드시 봄에는, 봄에는 돌아갈 테니까요 2. くちびる噛むより 笑いましょう 입술을 깨물기보다 웃자고요 しあわせいつでも 心にあるはず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あの人ひとりじゃ 気がかりだから 그 사람 혼자로는 마음에 걸리니까 尽くすだけでも 尽くすだけでも 정성 다하는 것만으로도, 정성 다하는 것만으로도 後悔しない 후회하지 않아요 かあさんかあさん 遠くで見ていてね 어머니, 어머니, 멀리에서 보고 있어줘요 きっと春には 春には帰るから 반드시 봄에는, 봄에는 돌아갈 테니까요 3. 手紙に泣きごと 書いたのは 편지에 우는 소리 쓰는 것은 心のどこかで 甘えていました 마음속 어딘가에서 응석부리고 있었던 것 あの人お酒も ぶっつりやめて 그 사람 술도 뚝 끊고 生まれ変わって 生まれ変わって 새로 태어나서, 새로 태어나서 仕事もしてる 일도 잘하고 있어요 かあさんかあさん も少し待っててね 어머니, 어머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きっと春には 春には帰るから 반드시 봄에는, 봄에는 돌아갈 테니까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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