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びら慕情 / 藤あや子
1. 花の命の 儚なさと 同じさだめか 私の恋も 꽃의 목숨이 허무한 것과 똑같은 운명인가 나의 사랑도 燃えて散るなら あなたの胸で 女ごころの 花びらひとつ 불타올라 스러질 거면 당신의 품속에서 여자 마음의 꽃잎 하나 そっとやさしく掌に ひと夜でいいのよ 包んでほしい 살며시 부드럽게 손바닥에 하룻밤이라도 좋아요 감싸 주세요 2. 白い椿の 花びらを けむる湯もやが 淋しく濡らす 하얀 동백 꽃잎을 자욱한 온천 김이 쓸쓸하게 적셔요 つのる想いに また逢いたさに 夢の名残りを 探しに来たの 더해가는 그리움에 다시 보고 싶음에 꿈의 자취를 찾아 왔어요 ひとりたたずむ 湯の町の あなたと別れた 思い出橋に 홀로 멈춰서요 온천마을의 당신과 헤어진 추억의 다리에 3. 花に命が あるように 命かけたの ふたりの愛に 꽃에 생명이 있듯이 목숨을 걸었어요 두 사람의 사랑에 どうせ私は 涙の花で 散ってゆくのよ 悲しいけれど 어차피 나는 눈물의 꽃으로 스러져 가는군요 슬프지만 こんな女の いたことを わかってほしいの あなたにだけは 이런 여자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해요 당신만은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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