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郷の駅はまだ遠い / 冠二郎
1. 渡り鳥さえ ねぐらへ帰る 철새조차 보금자리로 돌아가는데 帰るあてない さすらい暮し 돌아갈 곳이 없는 유랑생활 男になれと おふくろの 남자가 되라시던 어머니의 声がかなしく あと追いかける 목소리가 슬프게 뒤를 쫓아와요 ああ望郷の 駅はまだ遠い 아~ 망향의 역은 아직 멀어요 2. つれていってと 別れの駅で 데려가 달라며 헤어지는 역에서 泣いてすがった 可愛いお前 울며 매달렸던 귀여운 너 夜汽車の隅で この俺も 밤기차의 한켠 구석에서 이런 나도 そっと涙を かくれて拭いた 가만히 눈물을 숨어서 닦았지 ああ望郷の 町が遠ざかる 아~ 망향의 마을이 멀어져가요 3. 死んだ積りで 出直す俺に 죽었단 생각으로 재출발하는 내게 続く果てない 吹雪の曠野 끝없이 계속되는 눈보라치는 광야 お前の顔が おふくろが 너의 얼굴이 어머니가 夢にでてくる 旅路の夜よ 꿈에 나오는 여로의 밤이여 ああ望郷の 駅はまだ遠い 아~ 망향의 역은 아직 멀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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