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あの娘と野菊と渡し舟

홍종철 2022. 10. 2. 21:49
  

あの娘と野菊と渡し舟 (원창 : / 氷川きよし) 1. 忘れないでと 小指をからめ 見送(おく)ってくれた 船着場 잊지 말자고 새끼손가락 걸며 배웅해 주었던 선착장 あんな田舎の ちいさな町で 別れて何年たったろか。。。 그런 시골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헤어지고나서 몇 년이 지났을까..... 懐かしいなァ。。。遠くなるほど 初恋の あの娘と野菊と渡し舟 그리웁구나..... 멀어질수록 첫사랑의 그녀와 들국화와 나룻배 2. 好きと言えずに 喧嘩をしては 笑っていつも仲直り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고 싸움을 하고는 웃으며 언제나 화해했지 耳をすませば 聞こえてくるよ 小川のほとりで 呼ぶ声が。。。 귀를 기울이면 들려와요 시냇가에서 (날)부르는 소리가..... 泣けてくるなァ。。。思い出すたび 目に浮かぶ あの娘と野菊と渡し舟 울음이 나는군... 생각할 때마다 눈에 떠오르는 그녀와 들국화와 나룻배 3. 都会(まち)の花屋の 菊一輪に 面影はこぶ あかね雲 읍내 꽃집의 국화 한 송이에 그녀 옛 모습 날라 오는 자줏빛 구름 白壁(かべ)に刻んだ あいあい傘も 夕陽に染まっているだろね。。。 벽에 새겨놓은 쌍쌍 우산도 석양에 물들어 있겠지..... 帰りたいなァ。。。夢でいいから もういちど  あの娘と野菊と渡し舟 돌아가고 싶구나..... 꿈에라도 좋으니까 다시 한 번 그녀와 들국화와 나룻배 (번역 : 평상심) 氷川きよ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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