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ダンチョネ港町

홍종철 2023. 12. 16. 12:31
  

ダンチョネ港町 / 三山ひろし 1. 夜霧にまぎれて 訪ねて来たよ 君住む噂の 波止場まち 밤안개에 뒤섞여서 찾아 왔다네 그대 산다는 소문의 항구도시에 捜さないでと 書かれた手紙 インクの文字が 滲んでた 찾지 말아 달라고 쓴 편지의 잉크 글자가 번져 있었지 ダンチョネ ダンチョネの 聞こえる港町 단쵸네, 단쵸네가락이 들려오는 항구도시 ** ダンチョネ : 가나가와현의 민요인 ダンチョネ節 (ダンチョネぶし)의 각 절의 마지막에 들어가는 후렴구임. 단쵸네의 어원은 여러 설이 있으나, 「断腸の思い」 (단장의 애를 끊는 듯한 아픔)에서 왔다는 설이 유력. 2. 日暮れの浜辺に ひっそり咲いた 夕顔みたいな 女(ひと)だった 해질녘의 해변에 조용하게 피어있는 박꽃과 같은 여자였었지 髪を小指で 掻きあげる癖 まぶたの奥に また浮かぶ 머리칼을 새끼손가락으로 쓸어 올리는 버릇 눈 속에 선하게 다시 떠오르네 ダンチョネ ダンチョネの 流れる港町 단쵸네, 단쵸네가락이 흐르는 항구도시 3. 霧笛が哭(な)くたび 愛しさつのる 涙でうるむよ ガス灯も 뱃고동이 울 때 마다 애처러움 심해지네 눈물로 희미해져요 가스등마저   もしも幸せ 掴んでいたら 夜明けの船に ひとり乗る 혹시라도 행복을 잡고 있다면 새벽녘 배를 혼자 탈거야 ダンチョネ ダンチョネの 聞こえる港町 단쵸네, 단쵸네가락이 들려오는 항구도시 (번역 : 평상심)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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