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ねんねん ふるさと / 田川寿美

홍종철 2024. 2. 10. 19:36
  

ねんねん ふるさと / 田川寿美 1. ねんねんころりと 流れる声を 夢か現か 聴きながら 자장, 자장 콜콜 흐르는 목소리를 꿈인가 생시인가 들으면서 遠い昔に たどりつく 母の背中の 子守唄 아스라한 옛날로 찾아가네 엄마의 잔등에서 듣던 자장가 ねんねんころりよ おころりよ 자장, 자장 콜콜 자장 콜콜 春にはリンゴの 花がさき 秋にはコスモス こぼれてさいた 봄에는 사과꽃이 피고 가을에는 코스모스 활짝 피었지 あ~ ふるさとが 遠くなる あ~あ あのふるさとが 好きなのに 아~ 고향이 멀어져 가네 아~아 그 고향이 이리도 좋은데 2. ねんねんころりと つぶやいてみた 何故か淚が 湧いて來る 자장, 자장 콜콜 하고 중얼거려 보았네 웬일인지 눈물이 솟아 나오네 遠い昔に いるようで 父に甘えた 肩車 아득한 옛날에 있는 것같아 아빠한테 응석부리며 목말을 타고 ねんねんころりよ おころりよ 자장, 자장 콜콜 자장 콜콜 流れる綿雲 赤トンボ 落葉松林に 粉雪が舞う 흘러가는 뭉게구름 고추잠자리 낙엽송 숲에 가랑눈이 날리네 あ~ ふるさとは 胸の中 あ~ あのふるさとが 好きだった 아~ 고향은 이 가슴 속에 아~아 그 고향이 너무 좋았어 ねんねんころりよ おころりよ 자장, 자장 콜콜 자장 콜콜 あ~ ふるさとへ いつの日か あ~あ あのふるさとへ 帰りたい 아~ 고향에 언젠가는 아~아 그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라 (번역 : 평상심) 田川寿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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