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うしろ姿 / 矢吹健

홍종철 2022. 11. 21. 21:50
  

うしろ姿 / 矢吹健 1. 帰っちゃいやと 云えないあたし 今夜もくるとは 云わないあなた 돌아가면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나 오늘 밤도 오겠다고는 말하지 않는 당신 なんでもないよな 顔をして 足音だけが 遠ざかる 아무것도 아닌듯한 얼굴을 하고 발걸음 소리만이 멀어져가네 ああ~ うしろ姿は 他人でも ゆうべの あなたは 아아~ 뒷모습은 타인이지만 어젯밤의 당신은 あたしの あたしの あたしのもの 나의, 나의, 나의 것이었어요 2. 気ままな夜に ついさそわれて ともしたあかり あたしの命 제 멋대로의 밤에 그만 유혹되어 불 밝힌 등불은 나의 생명 あなたは遊びと 云うけれど 遊びじゃ恋は できないわ 당신은 장난이라고 하지만 장난으로는 사랑은 할 수 없어요 ああ~ 今朝の あなたは他人でも ゆうべの あなたは 아아~ 오늘 아침의 당신은 타인이지만 어젯밤의 당신은 あたしの あたしの あたしのもの 나의, 나의, 나의 것이었어요 3. 二人でいても 淋しい夜を 一人にさせた あなたが憎い 둘이 함께 있어도 외로운 밤을 혼자 있게 한 당신이 미워요 誰もいない この部屋の 灯りをつけて 恋を消す 아무도 없는 이 방의 등불을 켜고 사랑(의 불)을 끄요 ああ~ 別れ言葉は 他人でも ゆうべの あなたは 아아~ 이별의 말은 타인이지만 어젯밤의 당신은 あたしの あたしの あたしのもの 나의, 나의, 나의 것이었어요 (번역 : 평상심) 八代亜紀

'엔카듣기 > 쇼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ウナ-セラ-ディ東京 / 和田弘とマヒナスタ-ズ  (0) 2022.11.23
高松夜曲 / 都はるみ  (0) 2022.11.22
博多ワルツ / 大川栄策  (0) 2022.11.16
夢おんな / 桂銀淑  (0) 2022.11.15
十六夜舟 / 森進一  (0) 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