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高松夜曲 / 都はるみ

홍종철 2022. 11. 22. 17:33
  

高松夜曲 / 都はるみ 1. ふたりで支えた ちいさな暮し 둘이서 지탱했던 조촐한 살림 想い出まとめりゃ カバンがひとつ 추억을 모으니 가방이 하나 愛してつくして いたわりあって 사랑하고 받들고 서로 돌보며 それでも余る この恋を 그래도 남는 이 사랑을 波間に捨ててく 高松港 파도속에 버리고 가는 다카마츠항구 ** 高松港 : たかまつみなと, 시코쿠의 가가와현 북부에 위치한 다카마쓰시에 있는 항구. 혼슈와의 해상교통의 요충지임 2. 強くもないのに ボトルを抱いて 강하지도 않은데 술병을 끌어안고 お酒の力で 眠りを誘う 술의 힘으로 잠을 청해요 叶えてあげたい 男の夢も 이루어 주고 싶은 남자의 꿈도 わたしがいれば 駄目にする 내가 있으면 방해가 되어요 黙って身を引く 高松港 말없이 물러나는 다카마츠항구 3. 朱美という名で あなたに逢って 아케미란 이름으로 당신을 만나 明日は何色 止り木の街 내일은 무슨 빛깔의 술집 거리 ふたりでようやく 一人前と 둘이서 겨우 한사람 분 몫을 한다며 わたしを抱いた あの夜を 나를 안았던 그 밤을 汽笛よ消してよ 高松港, 뱃고동아 지워다오 다카마츠항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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