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ねえちゃん / 大城バネサ
1. いつもつないでくれていた ふたりきりの小さな手 언제나 이어주던 두 사람끼리 만의 조그마한 손 生まれ育ったこの町で ふたり孤独を感じてた 태어나 자란 이 마을에서 두 사람은 고독을 느끼고 있었지요 石畳の凍てつく道で 見えない未来を探してた 돌포장의 얼어오는 길에서 보이지 않는 미래를 찾고 있었지요 せつない思い隠してた おねえちゃん おねえちゃんいかないで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고 있었어요 언니, 언니 가지마세요 わがままばかりぶつけてた わたしを置いていかないで 멋대로 떼만 쓰고 있었던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2. ふるさとはなれて歌いつづけ ひとりの部屋でこごえてる 고향을 떠나 계속 노래 부르며 홀로 방안에서 추위에 떨고 있어요 思い出すのはあなたの手 二度と会えない 遠すぎる 생각나는 건 언니의 손 두 번 다시 만날 수가 없어요 너무 멀어요 ビルの谷間の凍てつく道で 見えてる未来から逃げている 빌딩 계곡의 얼어붙는 길에서 보이고 있는 미래로부터 달아나고 있어요 さみしい思いさせていた おねえちゃん おねえちゃんあいたいよ 외로운 심정이 되고 있었어요 언니, 언니 보고 싶어요 強がりばかりみせていた ほんとはもいちどあいたいよ 강한 체 허세부리고 있었어요 정말은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요 せつない思い隠してた おねえちゃん おねえちゃんいかないで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고 있었지요 언니, 언니 가지마세요 わがままばかりぶつけてた わたしを置いていかないで 멋대로 떼만 쓰고 있었던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ほんとはもいちどあいたいよ 정말은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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