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雪川 / 大月みやこ
1. 人の数だけ 幸せが 사람 수만큼 행복이 積ればいいねと 言った人 쌓이면 좋다고 한 사람 ふたり暮らした 桜雪川で 둘이서 살아온 하나유키강에서 あれから二度目の 淋しい春に 그로부터 두 번째 맞는 쓸쓸한 봄에 優しいぬくもり 浮かべています 다정스런 따사함이 떠올라 있어요 2. 生きるつらさに 泣ける日は 사는 괴로움에 눈물이 나는 날은 恋しくなります 腕まくら 그리워져요 당신의 팔베개가 風もつめたい 桜雪川の 바람도 차가운 하나유키강의 岸辺の日暮れに ため息つけば 기슭에 해질녘에 한숨을 쉬면 あなたは戻って くれるでしょうか 당신은 돌아와 주시려나요 3. 今も独りと 目じるしに 지금도 혼자라는 표시로 ともした小窓の 薄灯り 불 밝힌 작은 창의 흐릿한 전등 涙こらえて 桜雪川で 눈물을 참고서 하나유키강에서 明日を夢見る 女の胸に 내일을 꿈꾸는 여자의 가슴에 噂のひとつも 届けて欲しい 소문 하나라도 전해 주세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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