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ホーツク海岸 / 川野夏美
1. 悲しみを 捨てるなら 雪の舞う 北の旅がいい 슬픔을 버리는 거라면 눈이 흩날리는 북녘 여행이 좋아요 流氷が キュルキュルと 哭くという 北の海がいい 유빙이 끄윽. 끄윽 운다고 하는 북녘의 바다가 좋아요 白い 白い 白い 氷の海で 過去の恋と サヨナラするの 하얀, 하얀, 하얀 얼음 바다에서 과거의 사랑과 이별을 해요 だからあなたは あなたの道を 步いてください 私を忘れて... 그러니까 당신은 당신의 길을 걸어가 줘요 나를 잊고서... 2. こころから 愛してた そのことに 噓はないけれど 진심으로 사랑을 했어요 거기엔 거짓이 없지만 斜里の駅 過ぎたなら 想い出は いつか風の中 샤리역을 지나면 추억은 어느새 바람 속으로 白い 白い 白い 氷の帶も 春になれば 沖へと向かう 하얀, 하얀, 하얀 얼음 띠도 봄이 되면 먼 바다로 향해요 そして私も あの日の夢を も一度追います ひとりに戾って... 그리고 나도 그 날의 꿈을 다시 한 번 좇아가요 혼자로 돌아와... 白い 白い 白い 氷の海で 過去の恋と サヨナラするの 하얀, 하얀, 하얀 얼음 바다에서 과거의 사랑과 이별을 해요 だからあなたは あなたの道を 步いてください 私を忘れて... 그러니까 당신은, 당신의 길을 걸어가 줘요 나를 잊고서...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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