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哀愁 / 三代沙也可
2022. 12. 7. 발매 1. たたずむ湖 哀しさに 배회하는 호숫가 슬픔에 涙がこぼれて さざ波揺れる 눈물이 흘러내리고 잔물결이 일렁거려요 どんなにどんなに 愛しても 아무리, 아무리 사랑해도 いつしか解(ほど)けた 心糸 어느새 풀어진 마음의 실타래 ホラ ホラ 이봐요, 이봐요 ふたりの思い出 たずねて一人 두 사람의 추억을 찾아서 홀로 忘れに来ました あの人を 잊으러 왔어요 그 사람을 2. 落ち葉を踏むたび カサカサと 낙엽을 밟을 때마다 바스락 바스락하는 音さえ淋しい 白樺小径 소리마저 쓸쓸한 자작나무숲 오솔길 どんなにどんなに 離れても 아무리,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恋しい面影 消せなくて 그리운 당신모습 지울 수가 없어요 ホラ ホラ 이봐요, 이봐요 甘えて暮らした 二年の月日 어리광부리며 살았던 2년의 세월 詫びても足りない ことばかり 사과해도 모자라는 일들 뿐 3. 飛び立つ白鳥 水音に 날아오르는 백조의 물차는 소리에 怯(おび)えて女の 未練が騒ぐ 놀라서 여자의 미련이 소란피워요 どんなにどんなに 泣いたって 아무리, 아무리 울어보아도 二度とは過去(むかし)に 戻れない 두 번 다시는 옛날로 돌아갈 수 없어요 ホラ ホラ 이봐요, 이봐요 名前を呼んでも 返らぬこだま 이름을 불러 보아도 대답 없는 메아리 忘れに来ました あの人を 잊으러 왔어요 그 사람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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