蛍火挽歌 ~令和~ / 五十川ゆき
2022. 12. 7. 발매 1. 女をこんなに 惚れさせて 여자를 이토록 반하게 해놓고서 手柄話に する気でしょうか 무용담으로 삼을 생각이시나요 今夜も夜通し 待たせては 오늘밤도 밤새도록 기다리게 해놓고는 どこかで悪さを してるでしょうか 어딘가에서 못된 짓을 하고 계시나요 もしも蛍に なれたなら 만약 반딧불이가 될 수 있다면 あなたを捜しに 飛んで行く 당신을 찾으러 날아가겠어요 迷わないよに 灯を点し 길을 잃지 않도록 불을 밝히고 捜し続ける 夜明けまで 계속해서 찾겠어요 새벽까지 ホー ホー ホー 반- 반- 반- 蛍は女の 流れ星 반딧불이는 여자의 별똥별 2. 私は命を 賭けたのに 나는 목숨을 걸었는데 恋の遊びの 一つでしょうか 사랑놀이의 하나인가요 あれきり音沙汰 ないなんて 그때부터 그만 연락이 끊기다니 心が移った 印でしょうか 마음이 변한 표식인가요 浮かれ蝶々が 話してた 들뜬 나비들이 이야기했어요 うわさを頼りに 飛んで行く 소문을 의지해서 날아가겠어요 苦い夜露を 呑みながら 쓰디쓴 밤이슬을 삼켜가면서 夜の盛り場 軒伝い 밤에 사람들이 붐비는 곳 처마를 따라서 ホー ホー ホー 반- 반- 반- 蛍は女の 流れ星 반딧불이는 여자의 별똥별 もしも蛍に なれたなら 만약 반딧불이가 될 수 있다면 あなたを捜しに 飛んで行く 당신을 찾으러 날아가겠어요 力尽きたら 露草の 힘이 죄다 소진되면 달개비의 陰で死んでも かまわない 그늘에서 죽더라도 개의치 않아요 ホー ホー ホー 반- 반- 반- 蛍は女の 流れ星 반딧불이는 여자의 별똥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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