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輪草 / 小林幸子
1. 帰っちゃいやと 言えないで 돌아가면 싫다고 말도 못하고 見送る背中の 憎らしさ 배웅하는 뒷모습이 얄미워요 あゝあなた どんなに どんなに愛しても 아~ 당신을 아무리, 아무리 사랑해도 夢の途中で 帰るひと 꿈꾸는 도중에 돌아갈 사람 わかっていながら 咲かせてみせたい 알고 있으면서도 꽃피워 보이고 싶어요 二輪草 두 송이 꽃 2. 半分だけの しあわせが 반쪽뿐인 행복이 知らずにまるごと 欲しくなる 부지불식간에 통째로 갖고 싶어져요 あゝわたし いけない いけない女です 아~ 난 못쓰는, 나쁜 여자예요 夢のつづきが 見れるなら 계속해서 꿈 꿀수 있다면 淋しさころして 寝酒に酔います 외로움을 참고서 잠자기 전 술에 취해요 二輪草 두 송이 꽃 3. ひとつの屋根に 暮らしても 한 지붕 밑에 살고있어도 心の離れた 愛もある 마음이 떠나간 사랑도 있어요 あゝあなた ふたりの ふたりの赤い糸 아~ 당신 두 사람의, 두 사람의 붉은 인연 실 夢を紡いで 結ばせて 꿈을 잣아서 묶게 하고서 上手な恋なら それでも咲きます 능숙한 사랑이라면 그래도 꽃피어요 二輪草 두 송이 꽃 二輪草 두 송이 꽃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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