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最後の秋のこと / すぎもとまさと
(원창 : 森進一, 桂銀淑) 1. 貧しさもつらくない 四畳半にも夢がある 가난도 괴롭지 않아요 단칸방에도 꿈이 있어요 嘘をつかない約束で 肌を寄せあう二人なら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약속으로 살을 맞대는 두 사람이라면 死にましょうか 生きましょうか 죽을까요 살아갈까요 生きましょう 生きましょう 살아가자고요, 살아가자고요 互いに巡り会えただけ この世の神に感謝して 서로 만나게 된 것만으로 이 세상의 신에게 감사드리며 昭和最後の秋のこと 雨にうたれる彼岸花 쇼와 마지막 가을의 일들 비를 맞고 있는 상사화 震える愛が 震える愛がまだあった 떨리는 사랑이, 떨리는 사랑이 아직 있었어요 ** 四畳半 : よじょうはん, 일본 가옥에서 다다미 넉 장 반을 깔 수 있는 네모난 방, 규모가 작은 방 2. 飢えた日を忘れない 痩せて目だけをひからせた 굶주렸던 날들을 잊지 않아요 수척해서 눈만을 번뜩였지요 そんな時代の子であれば 心だけでも満たしたい 그런 시대의 아이라면 마음만이라도 채워주고 싶어요 死にましょうか 生きましょうか 죽을까요 살아갈까요 生きましょう 生きましょう 살아가자고요, 살아가자고요 笑える事がある限り 値打ちがあると信じつつ 웃을 수 있는 일이 있는 한 (살)가치가 있다고 믿으면서 昭和最後の秋のこと 時に晴れ間が広がって 쇼와 마지막 가을의 일들 때때로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펼쳐지고 眩しい恋が 眩しい恋がまだあった 눈부신 사랑이, 눈부신 사랑이 아직 있었지요 昭和最後の秋のこと 山の紅葉に照りはえて 쇼와 마지막 가을의 일들 산속의 단풍이 아름답게 빛나고 色づく夢が 色づく夢がまだあった 물드는 꿈이, 물드는 꿈이 아직 있었어요 震える愛が 震える愛がまだあった 떨리는 사랑이, 떨리는 사랑이 아직 있었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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