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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鄕の詩 / 五木ひろし

홍종철 2022. 12. 26. 11:37
  

望鄕の詩 / 五木ひろし 1. 海鳥よここに來て こんやは眠れ 바다새야 여기로 와서 오늘밤은 잠들렴 子守唄きかせる 波もやさしい 자장가를 들려주는 파도소리도 정답고 水平線に 陽は昇る 수평선으로는 해가 떠오르지 そしたら旅立つこともいい 그렇다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아 いつの日かつばさを 休めにおいで 언젠가 날개를 쉬러 돌아오렴 あぁ望鄕の島 三宅よいつまでも 아~ 망향의 섬 미야케여 언제까지나 ** 三宅 : みやけ, 도쿄 도심에서 남쪽에 있는 伊豆七島(いずしちとう) 중의 하나 2. さく椿 潮風に ふるえて歌え 꽃피는 동백아 바닷바람에 떨며 노래하렴 乙女らがやがては 髮に飾るよ 아가씨들이 머지않아 머리에 장식할거야 船から見える あで姿 배에서 보이는 매혹적인 자태 ひとめで恋する こともいい 한눈에 반해 사랑하는 것도 좋아 島の唄二人で 歌ってごらん 섬 노래를 둘이서 불러보렴 あぁ望鄕の島 三宅よいつまでも 아~ 망향의 섬 미야케여 언제까지나 3. とび漁よ波の上 光って急げ 날치여 파도 위를 번쩍이며 길을 서둘러라 それぞれの心の 便り運べよ 저마다의 마음속 소식을 가져와 주렴 都會の偶で 生きながら 도시의 한구석에 살면서 おもいでたっぷり 抱きしめて 추억을 듬뿍 안고서 逢いたさ恋しさ 託してごらん 보고 싶은 마음 그리운 마음을 맡겨주렴 あぁ望鄕の島 三宅よいつまでも 아~ 망향의 섬 미야케여 언제까지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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